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野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 끌어노동, 성소수자 활동가 이민진
바른미래, 결혼이민자 김춘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22:0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노동당 이민진(가운데)

울산지역 야당들이 성소수자 활동가와 중국 이주민 출신 등의 후보를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했다.

노동당 울산시당은 1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불평등 해소를 위한 기본소득 도입과 차별, 혐오에 맞서는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광역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하고, 성소수자 활동가 이민진 당원을 광역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한다”고 밝혔다.

노동당 시당은 “이민진 후보는 알바노조 활동을 하며 비정규직 불안정 노동 철폐를 위해 싸워왔고, 울산성소수자모임 Thisway 활동을 하며 차별에 맞서온 불평등과 차별을 바꿀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 나라에서 여성과 성소수자, 장애인, 청소년은 이등시민이고 법의 보호도 동등하게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시의원이 되면 성소수자 청년 정치인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바른미래당 김춘영(가운데)

바른미래당 울산시당도 이날 회견을 갖고 울산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으로 중국 결혼 이민자 출신 김춘영씨를 공천했다고 밝혔다.

김춘영 후보는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며 “울산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보탬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김씨 외에 울산지역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천 대상자로 이연희, 변은미, 최해광씨를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차형석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게 연휴냐” 추석도 일하는 직장인들…“명절엔 카톡 그만”
2
“직장 월급이 죄다 빚 상환에…희망 없다 생각했죠”
3
민족의 명절 추석, "모두가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4
양산 재래시장 찾은 김정숙 여사…장바구니에 호박속·쪽파
5
불법체류자 1년 새 10만명 증가…총 33만명 넘어
6
무르익는 북미정상회담…뉴욕行 문대통령 손에 달린 ‘디테일’
7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서울고용노동청서 단식농성
8
원생도 교사도 ‘죽을 맛’,유치원 학습발표회 줄줄이 폐지
9
김정은 ‘손가락하트’ 그리며 만면에 미소…리설주가 떠받쳐
10
사고 내고도 1.5㎞ 도주…음주 운전 30대 검거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