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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남편, 극진한 대접에 취해있었던 것 같아 얼마나 잘 대해줬기에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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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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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기은세 SNS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배우 기은세(34) 남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리따운 미모의 여성을 거부한 남성이 누구인지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앞서 기은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지인들을 통해 남편과 첫만남을 가졌다. 그 당시에는 별 감정이 들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날 남편이 만나자고 해서 만나 이야기를 했는데, 잘 보이고 싶은 생각 없었던 터라 그냥 솔직하게 얘기를 했더니 서로 호감을 갖게됐다고 밝혔다.

그 후 기은세는 남편이 자신에게 정말 극진하게 대접을 해서 그것에 취해있다가 결별 선언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결별의 아픔을 안고 있던 그녀는 어느날 술을 마신 후 남편을 찾아가 무작정 청혼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은세 남편은 열 두 살 연상으로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졌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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