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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얼마나 불안했을까 거부하면 달랜 후 다시 붙잡아 입에 담기 힘든 발언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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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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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예림 SNS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앞서 유튜브 방송인 양예원과 배우지망생 이소윤이 원치 않는 사진을 찍고 음란사이트에 사진이 유출된 피해를 호소해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긴 가운데, 유예림도 이와 유사한 피해를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성년자인 모델 유예림(18)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양예원과 이소윤의 피해 글을 보고 자신도 힘을 내서 이야기를 꺼낸다고 운을 뗐다.

유예림은 올해 초 스튜디오에서 연락이 와서 여느 다른 사진들과 같은 사진 촬영인줄 알고 갔는데, 실장이 나이를 속이고 노출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구를 했고 주장했다.

이어 유예림은 그가 야한 옷을 주면서 속옷을 벗어달라는 요구와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런 사진이 찍기 싫어서 거부를 하면 “미안하다”라고 사과를 하며 다시 붙잡았다고 한다.

할 수 없이 그렇게 5회를 촬영한 유예림은 촬영한 사진들로 인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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