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청맥외과병원(병원장 강병완)과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지난 16일 울산해양경찰서장실에서 의료자문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청맥외과병원(병원장 강병완)과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지난 16일 울산해양경찰서장실에서 의료자문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의료자문협약 체결로 인해 울산청맥외과병원은 울산해양경찰서 뿐만 아니라 남해청과 부산해양경찰서의 직원 및 그 가족, 의경들과 관계단체의 혈관질병에 대한 자문을 하게된다.  디지털 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