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인터넷상에서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아찔한 드레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It's poker. He can't see it in my face, but I'm about to play my ace(그것은 포커다. 그는 내 표정을 읽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막 에이스를 내려던 참이지)“라는 자신의 '뉴 로맨틱스(New Romantics)'노래 가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가슴이 파진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1일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TOP FEMALE ARTIST' 부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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