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과 프리퍼드 그룹이 함께 공급하는 ‘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가 부산항축제를 맞이해 불꽃놀이를 관람하면서 뷔페를 즐길수 있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측은5월 25일(금)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부산항 불꽃축제를 정면에서 볼수 있는 국제빌딩 내 홍보관(12층)에서 초대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뷔페,주류 등의 먹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이날 방문자를 대상으로 27일(일) 15시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경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약 500만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 4인권 상품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방문 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의 관계자는 “부산의 대표적 축제 중 하나인 부산항 축제에서 고객분들과 함께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의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 등을 알아봐주신 고객분들이 그동안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크루즈 여행권 경품은 물론 뷔페, 주류 등을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는 제2의 센텀신화라 불리는 부산 북항의 맨 첫자리에 위치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8조5천억 북항개발 내에는 2019년 마리나(요트선착장), 2021년 오페라하우스가 준공된다. 워터프론트 등이 조성되면 부산의 랜드마크 해양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IT〮통신지구에는 부산일보, 불교방송, 부산MBC 등이신사옥을 지을 예정으로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도 기대된다.

특히 북항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제여객터미널 방문 당시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북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복합리조트 유치 사업, 북항1부두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에 기대감이 모이며 향후 한층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게 될 최적의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커넥트부산 센트럴하버’는 중구에서 유일하게 파노라마 오션뷰발코니를갖추고 있다. 북항마리나뷰를 비롯해 북항대교뷰, 오션뷰, 파크뷰 등 최고의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중부산권 유일의 루프탑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부산항 대교의 야경, 불꽃 축제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갖췄다.

이러한 우수성으로 인하여 1차 분양은 마감되었으며 현재 호텔 서비스가 제공되는 레지던스 세대에 대해서 2차 분양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레지던스는 일간임대가 불가능한 오피스텔과 달리 연간,월간 임대는 물론 일간 임대까지 합법적으로 가능한 상품이다.이로 인해 레지던스는 수익이 높으면서도 관리가 쉬워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 관계자에 따르면 “북항 최초로 공급되는 수익형레지던스로써일단위 판매의 압도적인 강점으로 공실률이 낮고 호텔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입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또 그는 “현재 북항에서는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에서 생활하고 싶은 수요가 풍부한데 이를 소화할 수 있는 레지던스는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가 유일하기 때문에 희소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는 부산시 중구 중앙동 6가 3-2일원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9층 총 216실이다. ‘커넥트 부산 센트럴하버’의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국제빌딩에 위치하며,불꽃축제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서 접수된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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