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로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내가 많이 변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로꼬는 모친과 함께 여행지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해맑게 웃고 있으며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많이 성장하셨죠👍😉”, “살 빠진거 말고는 없는 거 같은데😍😍”, “오빠 살 좀 쪄요 ㅜㅜㅜ”, “늘 그대로 제 맘속엔 빨간머리앤”, “한살 한살 나이 들면서 경험에 나오는 내공 아닐까요!!?? 그래도 충분히 행복하게 보내는 로꼬 !! 응원합니다” “귀여미 ㅜㅠㅠㅠㅠ”, “더 멋져짐🤔🤔”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로꼬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숨겨진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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