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5월 15일 창간

 사진작가 하시시박에 대한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그녀의 수영복 자태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하시시박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스케이트 보드를 두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백옥같은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씬하네” “해변에서 스케이트보드 탄거야?” “부럽다” “알콩달콩 잘 사세요”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시시박은 유명스타들과 작업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사진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