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을 수행하는 김수길 신임 총정치국장(붉은 원안)[서울=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북한 인민군 서열 1위인 총정치국장이 김정각에서 김수길 전 평양시 당위원장으로 교체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 현지지도 소식을 전하면서 수행자로 '총정치국장 육군 대장 김수길'이라고 밝혀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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