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정우영 "무회전킥 준비…기대하세요"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에서 선보였던 무회전 프리킥 집중연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6  13:0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포부 밝히는 정우영 축구대표팀 정우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상일보 = 연합뉴스 ] 축구 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빗셀 고베)은 지난해 12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전에서 환상적인 '무회전 프리킥'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그동안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백업 요원으로 평가받던 정우영은 단숨에 대표팀 전문 키커로 발돋움했다.

    26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한 정우영은 "2018 러시아월드컵 무대를 대비해 무회전킥을 많이 훈련하고 있다"라며 "완벽한 킥은 잘 안 나오는데, 실전 경기에서 프리킥을 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회전킥 뿐만 아니라 감아차기도 훈련하고 있다"라며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프리킥뿐만 아니라 세트 플레이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 번뜩이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우영은 프리킥 등 세트 플레이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상대 공격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스웨덴은 '뻥축구'(롱볼)를 하는 특이한 팀인데, 세컨드 볼 커버 훈련 등도 충실히 하고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정우영의 소속팀 빗셀 고베는 최근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FC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였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영입했다.

    세계적인 선수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된 정우영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며 "일단은 러시아월드컵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웃었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허영란 400평 세차장, 연기 활동보다는 사업!
2
베트남 8강 반응, 일제히 기립 박수…기쁨의 눈물
3
5일 4kg감량, 허리둘레도 3cm 줄어
4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협력업체 근로자 추락사
5
문재인 대통령,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예타 면제 언급에 울산 전현직 의원들 일제히 환영입장
6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배우 이승준, 진심 담긴 종영소감 전해
7
신천지봉사단, 조손가정등에 생필품
8
현대중공업그룹, 1550억원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9
산재모병원에 공공성 추가 가능성,예타 면제는 확실시
10
[사설]연구개발·산재 기능 강화된 국립병원이 필요하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