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 원도심 등 방문

울산 중구의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이탈리아 베르가모 시에 위치한 도니제티국립음대 에마누엘레 베스키 학장(오른쪽 두 번째) 등은 28일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의 원도심과 문화의전당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에마누엘레 베스키 학장 일행과 강혜순 중구의원이 중구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마두희 케릭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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