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욱 서예가가 길이 30m, 너비1.6m 크기의 흰색 광목천에 ‘국가 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 입니다’라는 글씨를 쓰고 있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김동욱 상임고문은 4일 오전 울산시 중구 태화강대공원에서 제63회 현충일(6일)을 기념해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김 고문은 이날 길이 30m, 너비1.6m 크기의 흰색 광목천에 ‘국가 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 입니다’라는 글씨를 쓰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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