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열린 2018 전국장애인요트대회 겸 2019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울산 선수단은 2인승에 참가한 이창훈·전광민조가 2위에 올랐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