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음이 짙어간다. 울산도심에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신선한 숲공기를 폐부 깊숙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산대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이다. 요즘 이 곳은 사진을 찍는 출사족들과 한낮 더위를 피해 나들이오는 시민들이 많다. 운동삼아, 산책삼아, 우리가 몰랐던 도심 속 힐링여행지로 어떨까. 유정숙 시민기자

녹음이 짙어간다. 울산도심에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신선한 숲공기를 폐부 깊숙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산대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이다. 요즘 이 곳은 사진을 찍는 출사족들과 한낮 더위를 피해 나들이오는 시민들이 많다. 운동삼아, 산책삼아, 우리가 몰랐던 도심 속 힐링여행지로 어떨까. 유정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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