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혈액검사로 초기폐암 진단 가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5  22:1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 속을 떠다니는 미량의 세포 유리 DNA 조각을 분석하는 액체생검 기술로 조기 발견이 어려운 초기 폐암 진단도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다나-파버 암 연구소의 제프리 옥스너드 박사 연구팀은 염기서열 분석 장비 대표기업인 그레일(Grail) 사가 개발한 액체생검법으로 초기 폐암을 절반 정도 잡아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병기 1~4기의 폐암 환자 127명과 일반인 580명의 혈액을 그레일 사의 선택적 또는 전체 게놈 분석 등 3가지 프로토타입의 염기서열 검사법으로 분석했다.

전체 게놈 분석법의 하나인 WGBS 분석에서는 초기(병기1~3A) 폐암 환자의 41%, 말기(병기 3B~4) 환자의 89%를 찾아냈다. 또 다른 전체 게놈 분석법인 WGS 분석에서는 초기 폐암 환자의 38%, 말기 환자의 87%가 확인됐다. 선택적 유전자 영역 분석에서는 초기 폐암 환자의 51%, 말기 환자의 89%를 잡아냈다.

이는 이 액체생검법이 초기 암을 진단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옥스너드 박사는 지적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박주호 아내, 부러우면 지는거다 인연 맺은 경위 궁금증UP
2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온라인 뜨겁게 달궈 “돈 주는 것은 안돼” 연유 들어보니
3
최율 통해 촉발된 조재현 범죄 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봤더니
4
울산 송정역 다음달 착공...역사 규모 키우기 과제로
5
강형욱 아내, 이렇게 생기셨네요 궁금증UP 인연 맺은 연유 살펴보니
6
[기고]과학영재학교(영재고) VS 과학고
7
갑작스레 여름…울산 우정동 물놀이장 개장
8
[김진규號 출범 남구행정 무엇이 바뀌나]공업탑에 스카이워크 건설…보행권 확보·상권부활 기대
9
[기고]울산공항, 시민들의 신뢰가 먼저
10
대구 수돗물 발암 물질 검출, 이런 걸 그 동안 마셨다고? 시민들 경악 어디서 비롯됐나?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