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민국팔각회 울산지구 해동팔각회(회장 황영태)는 5일 울산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보훈가족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보훈가족 지원사업으로 저소득 보훈가족 5명에게 성금 20만원씩을 전달했다.
(사)대한민국팔각회 울산지구 해동팔각회(회장 황영태)는 5일 울산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보훈가족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보훈가족 지원사업으로 저소득 보훈가족 5명에게 성금 20만원씩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 참전유공자 주택을 수리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도 펼쳤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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