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오는 7월27일까지 8주간 삼산배수장 앞 삼산유수공원에서 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걷기운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오는 7월27일까지 8주간 삼산배수장 앞 삼산유수공원에서 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걷기운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운동프로그램은 전문 걷기지도자와 함께 자세 교정, 바르게 서기, 바르게 걷기, 걷기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장애인 동아리 활동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