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MBC ‘이별이 떠났다’ 방송 10회만에 시청률 10% 돌파탄탄한 작품성·배우 열연에
40·50대 지지 얻으며 눈도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0  22:5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MBC TV 토요극 ‘이별이 떠났다’가 방송 10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MBC TV 토요극 ‘이별이 떠났다’가 방송 10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0분부터 4회 연속 방송한 이 드라마 시청률은 9~10회 4.2%-10.0%, 11~12회 9.8%-10.3%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정효(조보아 분)가 아이를 낳겠다는 폭탄선언을 해 집안이 발칵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희(채시라)가 전한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한 엄마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효에게 다양한 생각을 불러일으킨 덕분이었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엄마가 되는 과정뿐만 아니라 불륜, 낙태 등 다소 자극적으로 보일 만한 소재들을 다뤄 자칫 ‘전형적인 주말극’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샀다.

그러나 4050(40~50대) 세대 지지를 얻었을 만큼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데다 평일 미니시리즈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화면을 꽉 채우면서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홍보사 3HW COM.에 따르면 2049(20~49세) 시청률 상승세가 뚜렷해 원작보다도 폭넓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채시라는 초반 히스테릭한 영희의 모습, 그리고 효를 만나면서부터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오고 ‘감정’을 되찾는 모습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호평받는다.

조보아 역시 쉽지 않은 ‘20대 엄마’ 역할을 진정성 있게 소화하며 채시라와 보조를 잘 맞추고 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느새 서로 의지하게 된 두 여자의 케미‘(케미스트리, 조합)를 지켜보는 것도 이 작품 재미 중 하나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8 러시아 월드컵, 가즈아~16강으로...월드컵 응원은 CGV울산삼산
2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떤 연유인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백종원 흡족하게 할 수 있을까?
3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도호부사 행차'
4
‘나 혼자 산다’ 쌈디, 은퇴하고 싶었으나... 다시 힘낸 계기 언급 얼마나 힘들었기에
5
2018 울산마두희 축제, 아슬아슬 줄타기 공연
6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메인행사 큰줄당기기
7
러시아 방문중인 문대통령, JP 빈소에 조화 보내 추도
8
美, 오늘 관 215개 판문점 통해 북송…유해송환 절차 시작
9
‘리치맨’ 윤다영, 출산-결혼 결심! 인생 2라운드도 성공적!‘반전 선택’
10
일자리 못구한 대학교 졸업자 40만명 돌파…실업자 3명중 1명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