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우석(46·북구 호계동)
“요즘 경기가 안좋은데 회사가 시원시원하게 잘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가족 늘 건강하게 이렇게 행복하게 삽시다.” 남우석(46·북구 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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