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세계 최장 루지트랙, 양산서 내달 1일 개장에덴밸리리조트, 40억원 투입
2만7251㎡ 기존 슬로프 이용
2040·480m등 3개 코스 조성
7월부터 2개 코스 우선개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0  22:5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에덴밸리리조트가 조성, 다음달 개장하는 루지트랙 조감도.
세계 최장 규모를 갖춘 레포츠 썰매인 루지트랙이 경남 양산시 에덴밸리리조트에 조성, 다음달 1일 선보인다.

이 시설이 개장하면 겨울철 스키장으로 한정돼 운영되는 에덴밸리리조트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유원지로 변신하게 된다.

(주)신세계개발은 다음달 1일 양산시 원동면 대리 일대 에덴밸리리조트 2만7251㎡에 조성한 루지 시설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양산도시관리계획(에덴밸리 유원지 세부시설 조성계획) 변경 및 승인 고시에 이어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 막바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루지는 폭 4~5m로 480·1780·2040m 등 3개 코스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2040m와 480m 등 2개 코스를 이번에 먼저 개장하고 1780m 코스는 내년에 개장 시기를 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루지 2040m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세계 최장 코스는 1900m이며, 통영 루지 코스는 1500m이다. 에덴밸리 측은 기존 스키장의 슬로프와 리프트를 그대로 이용, 루지 공사 등에 약 4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지 코스 설계는 운영회사인 뉴질랜드 LCW사가 맡았다. 루지 요금은 1회 사용 기준 1인당 평일 1만1000원, 주말과 휴일은 1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신세계개발 문성필 대표는 “스키장에 루지트랙을 설치하면서 기존 슬로프와 리프트를 그대로 이용, 환경훼손이 전혀 없다”며 “통영 루지를 찾은 방문객이 연간 100만명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내 최초 빅데이터형 맞춤형 펫서비스, ‘2018년 O2O 공유플렛폼 우수기업’으로 선정
2
신임 울산박물관장에 이상목 암각화박물관장 선임
3
대한통운과 아름다운가게, 북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추석 맞이 성금 100만원 전달
4
울주경찰서, 중부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범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방문해 후원품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볼링
5
‘손가락 하트’ 사진 찍은 김정은…“나는 모양이 안 나옵니다”
6
수도권에 신도시 4∼5곳 조성…“서울 그린벨트 풀수도”
7
배우 이유진, 매니지먼트에어와 전속계약 체결
8
정동영 “北 고위관계자, 방북 안 한 보수야당에 유감 표시”
9
드론 및 IT 교육 업체 ㈜유디스와 IT 솔루션 전문 업체 유시스, ‘유시스 드론 교육센터’와 ‘유디스 IT학원’ 공동 개업식 가져
10
배우 박지아, 매니지먼트에어와 전속계약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