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교역 부진·저금리가 제조업 가동률 저하 원인”산업연구원 분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0  22:5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국내 제조업의 가동률 저하가 계속된 원인은 글로벌 교역 부진과 저금리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이 10일 발표한 ‘제조업 가동률 장기 하락의 원인’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이후 국내 제조업 가동률이 장기간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최근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에 근접한 수준까지 하락했다.

통계청의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2018년 1분기 71.0%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교역 부진 등으로 국내 제조업 성장세가 현저히 둔화했지만 설비투자가 저금리 기조 등을 바탕으로 비교적 빠르게 증가한 게 가동률 하락의 한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또 저금리 덕분에 한계기업의 생존이 가능했고, 이들 기업의 구조조정이 지연되면서 생산능력이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국내 제조업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은 2011년 7.1%에서 2015년 9.3%로 상승했다.

업종별로 조선, 자동차 등 생산 부진 업종은 구조조정 지연 등으로 생산능력 감소가 더디게 이뤄지면서 가동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맥도날드 갑질 손님 경찰출석, “피해자에 잘못 사과하고 싶다”
2
울산 재난안전분야 중기, 전국에 기술력 뽐내
3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모 사립유치원 부지 뒤늦게 포함
4
[주간 증시 전망]이달말까지 한템포 쉬는 구간 될듯
5
현대자동차, SUV ‘셩다’ 출시 중국 공략 가속화
6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행자위 울산 관광산업 발전대책 요구
7
UNIST, 대웅제약과 인공지능 활용 신약 개발
8
자유한국당 울·부·경 현역 최대 7명 교체설
9
“창의적 인재 양성·원천기술 확보가 울산 발전 원동력”
10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농수산물시장 이전 어려우면 제2도매시장 건립을”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