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미래차·수소에너지 기반 벤처기업 육성을”울산벤처기업협회
송철호·김기현 시장 후보에
‘벤처정책공약 제안서’ 전달
벤처전용 밸리 조성도 건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0  22:5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울산지역 벤처기업 업계가 미래자동차와 수소에너지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제조업 기반 벤처기업 육성을 6·3 지방선거에서 지역공약 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울산벤처기업협회(회장 권순탁)은 지난 8일 6·13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 캠프를 찾아 울산의 벤처기업 육성방안을 담은 ‘벤처정책 공약 제안서’를 전달했다.

울산벤처협회가 제시한 핵심 정책은 △미래 자동차·수송에너지 기반 벤처기업 육성 △스마트 부품 IoT 특화단지 조성 △특화산업 중심 혁신성장 프리존 설립 △벤처클러스터 조성 △엔젤투자 지원센터 구축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빅데이터 연구소 설립 지원 등 6가지다.

세부 정책별로 지역 벤처기업 육성과 관련해 울산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미래자동차·수소에너지 등 하이테크 분야를 특화산업 육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허를 결합한 하드웨어 벤처 전용 밸리를 조성할 것을 건의했다.

울산벤처협회는 “울산은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설계, 시제품 완성 등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 배후지역 선정해 벤처기업을 육성해야한다”면서 “울산 맞춤형 신제조업분야 스마트팩토리 적용기업 육성을 위해 하드웨어 벤처 밸리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동차 등 부품산업의 첨단화·모듈화 등에 대비해 스마트 부품 IoT 단지를 조성, 첨단 소재부품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소재 부품 내수시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지역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이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혁신 성장 프리존’을 설립, 우수한 사업성을 갖춘 해외 창업기업 유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울산 소재 대기업과 중견기업·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연계, 창업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벤처클러스터 조성,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엔젤투자 지원센터 구축,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및 연구소 설립 등의 지원을 제안했다.

울산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정책제안을 통해 향후 울산시와 민간이 지역 벤처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고,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8 러시아 월드컵, 가즈아~16강으로...월드컵 응원은 CGV울산삼산
2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떤 연유인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백종원 흡족하게 할 수 있을까?
3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도호부사 행차'
4
‘나 혼자 산다’ 쌈디, 은퇴하고 싶었으나... 다시 힘낸 계기 언급 얼마나 힘들었기에
5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메인행사 큰줄당기기
6
2018 울산마두희 축제, 아슬아슬 줄타기 공연
7
美, 오늘 관 215개 판문점 통해 북송…유해송환 절차 시작
8
러시아 방문중인 문대통령, JP 빈소에 조화 보내 추도
9
일자리 못구한 대학교 졸업자 40만명 돌파…실업자 3명중 1명
10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2세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