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노년층, 단백질 다량 섭취 비만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22:1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팀은 노인들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수록 비만 지표인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BMI)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2013년,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0세 이상 2549명(남 1127명, 여 1422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허리둘레와 BMI를 측정했다.

이 결과 남성의 그룹별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가장 적은 그룹이 36.3g, 가장 많은 그룹이 107.3g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같은 조건에서 각각 26.8g, 84.4g을 섭취했다. 남녀 모두 최소 섭취그룹과 최대 섭취그룹 간에 3배 가량의 차이를 보인 셈이다.

BMI와 허리둘레는 하루 단백질 총섭취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박현아 교수는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지방보다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쉽고, 포만감을 늘려 추가적인 에너지 섭취를 줄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현장조직“소모적 협상 줄이자”자성 목소리
2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8월부터 일시 가동중단 공식화
3
[사설]현대중공업 해양공장 가동중단, 후폭풍이 두렵다
4
송철호 “울산경제 재건 최우선”-노옥희 “공교육의 표준 만들것”
5
3500가구 규모 웅촌 곡천지구 개발 가시화
6
울산도 7월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7
낙동강 ‘수계 과불화화합물’ 검출 파문...울산시민 식수권도 위협…대책마련 시급
8
[주간 증시 전망]미·중 무역분쟁 투자심리 압박 지속
9
[자동차도시 울산에 튜닝산업을 입히자]레이싱 서킷·다양한 자동차 박물관…전세계 관광객 발길 이어져
10
“시정 제1의제는 소통…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원점서 재검토”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