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울산박물관 2층
3회째를 맞는 이번 역사 특강에는 천문학을 통해 상고사의 진실을 밝히고, 배달국시대의 개천절 기원을 살펴본뒤 또 배달국 시대의 대성웅인 치우천황과 음양오행 및 역의 창시자인 태호복희씨를 통해 웅대했던 선조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또 조상들이 청수를 모시고 빌었던 북두칠성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한민족 최초의 우주경전인 천부경을 통해 한민족 철학의 핵심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진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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