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 화정초등학교(교장 김인환)가 내달 1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동구청 생활안전체험센터를 방문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 동구 화정초등학교(교장 김인환)가 내달 1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동구청 생활안전체험센터를 방문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정초등학교는 2016년부터 3년째 지역 기반 시설인 동구청 생활안전체험센터를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안전교육에서 학생들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실천하고, 화재진압체험과 열 연기 피난체험, 완강기 사용방법을 배우고 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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