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부산경남
부산 비산먼지 배출 건설·건축 공사장 등 무더기 적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6:09: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최근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부산에서 방진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비산먼지를 배출한 건설현장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지난 4월과 5월 대형 건설공사장과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등 80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를 조사한 결과 총 14곳을 적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는 등 대기질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권 보장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한 업체는 야적물질에 방진 덮개를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 적발됐으며 남구 대연동의 또 다른 업체는 방진막 없이 분사형 페인트칠을 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북구 화명동의 한 업체는 야적물질에 방진 덮개를 설치하지 않았고 공사 수송차량의 바퀴도 제대로 세척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하다 적발됐다.

비산먼지는 공사장 등에서 일정한 배출구를 거치지 않고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봄철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시 특사경은 상당수 공사현장 등에서 손쉽게 작업을 하기 위해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강행하다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전 “청량 장학금, 내부규정으로 지급 지연”
2
민주당 시당 남갑지역위원회, 수암상가시장상인회와 간담회
3
현대중공업 노조 임단협·파업 모두 가결
4
[기고]맑은 하늘, 우리의 생활속 작은 실천부터
5
현대중공업, 3월 산업은행과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
6
울산 공단 “기장 해수담수 받을 이유 없다”
7
[떠나요, 주말축제]떠나는 겨울 붙드는 마지막 축제
8
울산정보산업진흥원 ‘U포럼’ 발대식
9
상가도 클수록 좋다! 옥길지구 최대 규모 ‘퀸즈파크 옥길’ 분양중
10
양산 대운산‘생태휴양밸리’ 전자파 안전지대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