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근섭(45·동구 전하동)
“어제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뜻하지 않게 계산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상들로 행복합니다.” 심근섭(45·동구 전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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