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포함돼 논란이 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16일 전국에서 본격 수거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집배원들이 울산지역에서 수거된 매트리스를 화물차량에 옮겨싣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포함돼 논란이 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16일 전국에서 본격 수거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집배원들이 울산지역에서 수거된 매트리스를 화물차량에 옮겨싣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