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유통/소비
창립 60주년 맞은 울산원예농협 올해 사업물량 ‘1조원시대’ 연다신용·경제사업·유통시설등
최근 10여년간 비약적 성장
재도약 위해 변화·혁신 추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7  22:20: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전경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철준)이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원예농협은 최근 10여년간 비약적인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자기자본, 전국 최대규모의 유통시설 등 몸집을 키우며 전국 농협 가운데 유래없는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울산원예농협은 지난 1958년 1월15일 울산지역 100여 배 과수 농가들이 조합을 설립해 출발했다. 이후 지역 배 농가와 동반성장하며 농산물도매시장과 율리사업소를 거쳐 2010년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본점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하나로마트를 갖추게 됐다.

울산원예농협은 60년 역사 가운데서도 특히 지난 2004년 현 김철준 조합장이 취임한 이후 초고속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04년 신용사업부문 2600억원, 경제사업부문 390억원, 자기자본 47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 14년만에 신용부문 8000억원(307%↑), 경제사업부문 1300억원(333%↑), 자기자본 592억원(1260%)으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울주군 하나로마트 연간 매출액 600억원 달성, 2016년 6월과 9월말 종합업적평가 각 1위, 2017년 3월 2016년 상호금융대상부문 최우상 수상 등 각종 농협평가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울산원예농협은 조합원의 대부분이 과수농가인 조합 특성상 배·단감 농가의 소득 증대와 영농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미국, 베트남 등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정상품의 시장가격 안정을 위해 수출 작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등외품을, 배쨈과 배즙으로 가공해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6차산업으로 활로를 넓히고 있다.

갈수록 고령화되는 지역 배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인력중개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영농인력 풀을 70명 가량 구성해 재배면적과 농가 연령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김철준 조합장은 “울산 원예농협은 지역 배 농가와 함께 동거동락하며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올해 총 사업물량 1조원 시대를 앞두고 60주년을 여는 미래 재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맥도날드 갑질 손님 경찰출석, “피해자에 잘못 사과하고 싶다”
2
울산 재난안전분야 중기, 전국에 기술력 뽐내
3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모 사립유치원 부지 뒤늦게 포함
4
현대자동차, SUV ‘셩다’ 출시 중국 공략 가속화
5
경주에 국내 최대규모 ‘쿠키빌리지’ 조성
6
울산기반 소형항공사 취항 재추진
7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행자위 울산 관광산업 발전대책 요구
8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울산방문, “강동관광단지 조속 개발 적극 노력”
9
UNIST, 대웅제약과 인공지능 활용 신약 개발
10
[주간 증시 전망]이달말까지 한템포 쉬는 구간 될듯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