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울주군지회는 지난 15일 온양읍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을 나누는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차상위계층 등 150가구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 150통을 전달했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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