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편안하게 잘 지내고 함께 여행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남우석(77·북구 호계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