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심야 월드컵 건강하게 즐기려면 바른 자세로 스트레스 안받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9  22:12: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 스웨덴전이 지난 18일 마무리됐다. 다음 경기는 24일 밤 12시 멕시코전, 27일 오후 11시 독일전이다. 꼭 한국전이 아니더라도 축구 마니아들은 매일 밤 여러 경기를 지켜보며 밤잠을 설칠 것이다. 다만 늦은 밤 경기를 시청하며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시청하다보면 허리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심야 월드컵 방송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나친 흥분 피해야

경기에 과하게 몰입해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이 있거나 협심증, 뇌졸중, 심장질환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유의하는 게 좋다. 흥분과 긴장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압과 맥박수를 상승시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 경기를 시청하는 늦은 시각에 기름진 야식을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속 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금물이다.



◇눈 틈틈이 깜빡여줘야

눈의 피로와 허리 통증도 주의해야 한다. 오랜 시간 집중해서 TV로 경기를 보다 보면 눈이 피로해질 뿐 아니라 자세가 흐트러져 척추 통증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움직임에 집중해 경기를 관람할 경우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피로하고 건조해진다. 일정 시간마다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하고, TV나 스마트폰 위치는 눈보다 약간 아래 둬야 한다.

불을 끄고 TV를 보는 것도 좋지 않다. 주위가 어두운 상태에서 TV 또는 스마트폰을 켜면 화면이 더 잘 보일 수 있으나 밝기 차이가 클수록 눈의 피로도는 더욱 가중되기 때문이다. 경기 관람 중 틈틈이 눈 주변 근육에 지압이나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스듬히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는 것도 삼가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경기를 시청할 때 고개를 푹 숙이거나 앞으로 내민 자세를 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농소중학교, 제5회 농소중 동문초청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의 행사 가져
2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 경기 3일째 은메달 1개-동메달 3개 추가
3
현대자동차 노사 2018년 임협 잠정합의…주간연속2교대제 시행방식도 합의
4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남구청 앞에서 루게릭병 환우돕기 '아이스버킷 챌린지'동참
5
첫 국정원 보고…서훈 “국내정치 절연, 국익정보기관 거듭날 것”
6
충북 선거비용 신용한 지사 후보 11억5천700만원 최고
7
문대통령, 국정원 찾아 “정권에 충성요구 안해…충성은 국민에”
8
특수단 “수사 첫날 확보 USB서 계엄령 세부자료 확인”
9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당대표 출마선언
10
文대통령 국정원行 키워드는…권력기관 탈정치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