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출동, 연기 마신 22명 긴급 구조
22일 오후 12시27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을 달리던 5t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연기를 마신 22명을 구조했다. 울산소방본부는 2차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봉출 기자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
22일 오후 12시27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을 달리던 5t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연기를 마신 22명을 구조했다. 울산소방본부는 2차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봉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