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18 울산마두희 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울산시 중구 문화의거리와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고 있다.

23일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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