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청문, 세대간 공감장 마련
이번 행사는 ‘나는 대한민국이다! Season3-영화를 통해 청소년을 보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나는 대한민국이다…’는 지난 2016년부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 무궁화·동의MJF·삼신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을 받아 총 3차례 진행한 영화관람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돕고 국가의식을 고취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돼 왔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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