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이점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80여명의 상이군경 및 미망인·유족들을 초청,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식사 및 기념품을 대접하고, 경주 동궁원 및 버드파크, 강동화암주상절리 전망대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이점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80여명의 상이군경 및 미망인·유족들을 초청,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식사 및 기념품을 대접하고, 경주 동궁원 및 버드파크, 강동화암주상절리 전망대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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