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선수가 일반부 남자 30대 후반부 1위, 박도은 선수가 일반부 여자 30대부 1위, 김지영 선수가 일반부 여자 30대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농서초 6학년 차민혁군이 초등부 남자 5~6학년부 2위, 호연초 6학년 유대한군이 초등부 남자 5~6학년부 3위, 농서초 3학년 차성혁군이 초등부 남자 3~4학년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트라이애슬론(triathion)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의 세종목을 연이어 겨루는 종목이다. 유산소 스포츠로 강인한 정신력과 지구력을 필요로하는 스포츠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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