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와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25일 울주군 청량읍 양파농가에서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학생 200여명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와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25일 울주군 청량읍 양파농가에서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학생 200여명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29일까지 5일간 울주군 청량읍 일대 6개 마을(화정마을, 진곡마을, 신촌마을, 상정마을, 개산마을, 양동마을) 회관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일손돕기에 나선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