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수민

국민 여동생 배우 이수민의 변함없는 인기와 신뢰가 광고모델 로서 입증됐다.

이수민은 최근 아시아나 항공의 최연소 전속 모델로 발탁 된 데 이어 지난 2016년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해 온 피자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에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수민은 3년 연속 ‘피자에땅’의 대표 얼굴로 브랜드와 돈독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수민은 ‘EBS 보니하니’에서 초통령으로 불리며 맹활약을 했고, 특유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지도 높은 모델로써 지난 2년간 피자에땅의 광고를 책임져왔다.
 
피자에땅 마케팅 담당자는 “이수민 양 특유의 발랄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피자에땅의 브랜드 홍보에 강한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고객들과 가맹점주의 강한 신뢰감을 주고 있다.”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수민 양과 피자에땅의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수민은 스타의등용문 아시아나항공 과 핫한 스타만 하는 피자광고 모델로 계속 신뢰도를 이어 감으로서 10대를 대표하는 'CF모델 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수민은 다양한 광고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고 드라마/영화/예능 등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어느 분야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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