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임기에 들어간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울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자 격려 및 집중호우 대처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일부터 임기에 들어간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울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자 격려 및 집중호우 대처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일부터 임기에 들어간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울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자 격려 및 집중호우 대처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일부터 임기에 들어간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울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자 격려 및 집중호우 대처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