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어느정도 마음 정리 됐다”...기성용, 대표팀 은퇴 시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1  22:4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뉴캐슬·사진)이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뉴캐슬·사진)이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성용은 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후 기자들과 만나 “혼자만의 결정은 아니기 때문에 확실하게 은퇴한다고는 얘기를 못 하겠다”면서도 “어느 정도 마음은 정리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를 마친 뒤 영국으로 건너가 뉴캐슬과의 계약을 마무리하느라 다른 대표팀 선수들보다 이틀 늦게 귀국한 기성용은 그동안 대표팀 은퇴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한국 축구가 비난과 비판을 받으면서 나 자신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도 아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커리어에 있어서 소속팀에 집중할지 대표팀을 좀 더 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주변 사람들과도 많이 상의했다”며 “한국 축구가 앞으로 4년간 장기 플랜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내가 대표팀에 도움이 될지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주장을 맡으며 짊어진 짐도 많아서 그런 시간이 저를 좀 더 힘들게 했다”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전했다.

그는 “아직 확실히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어느 시기가 되면 제 입으로 (대표팀 은퇴를) 얘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맥도날드 갑질 손님 경찰출석, “피해자에 잘못 사과하고 싶다”
2
울산 재난안전분야 중기, 전국에 기술력 뽐내
3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모 사립유치원 부지 뒤늦게 포함
4
현대자동차, SUV ‘셩다’ 출시 중국 공략 가속화
5
경주에 국내 최대규모 ‘쿠키빌리지’ 조성
6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행자위 울산 관광산업 발전대책 요구
7
울산기반 소형항공사 취항 재추진
8
[주간 증시 전망]이달말까지 한템포 쉬는 구간 될듯
9
UNIST, 대웅제약과 인공지능 활용 신약 개발
10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울산방문, “강동관광단지 조속 개발 적극 노력”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