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래(12·울주군 범서읍)
“내년에 초등학교 최고 학년인 6학년이 되는데 너무 기대되요.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발전하고 있는 나의 미래를 보고 싶어요.” 김미래(12·울주군 범서읍)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