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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가
‘장기 미거래 신탁 찾기’, 부산·경남은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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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2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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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다음달까지 잠자고 있는 신탁 계좌를 찾아주는 ‘장기 미거래 신탁 찾기’ 캠페인(사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일반신탁의 경우 잔액에 관계없이 5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거나 적립 만기일이 지난 경우, 개인연금신탁은 적립만기일이 지나고 잔액이 120만원 미만 또는 연금수령을 하지 않는 경우 가능하다.

장기 미거래 신탁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부산은행,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각 은행 인터넷뱅킹에서 조회하면 된다.

이와는 별도로 1년간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액이 50만원 이하인 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서 조회 및 해지할 수 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은행에 등록된 주소로 안내문을 보내고, 10만원 이상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유선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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