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그리웠던 할배들…‘꽃보다 할배’ CPI 지수 6위통일 이뤄낸 독일등
의미있는 여행지에
막내 김용건 합류로
첫회 시청률 9.2% 순항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4  21:4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3년 만에 돌아온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6월 넷째 주 콘텐츠영향력지수 집계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CPI 지수는 223.1.

3년이나 기다린 만큼 ‘꽃할배’들에게 시청자 눈이 쏠렸다. 게다가 4명에 한 명 더, 새로운 할배도 합류했으니 궁금증도 크다.

4일 CJ ENM과 닐슨코리아 6월 넷째 주(6월25일~7월1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집계에서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CPI 지수는 223.1.

시청률도 쾌조의 출발이다.

지난달 29일 첫 회 시청률은 9.2%(유료가구)로 집계돼 첫 방송부터 전작 시리즈인 ‘그리스 편’ 최고 시청률(10.036%)에 육박했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가 ‘꽃할배는 스테디셀러’라고 할 만큼 기존에 애정을 갖고 프로그램을 보던 시청자도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꽃보다 할배 리턴즈’ 시청 포인트는 무엇보다도 새 할배인 김용건의 합류다. 그는 기존 할배들에 비해 가장 젊다.

김용건은 막내로서 형님들을 챙기고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할배 형님들을 쉴 새 없이 웃게 했다.

그는 백일섭 등 다른 할배들과 젊었을 때부터의 우정으로 어색함 없이 할배 사이에 녹아들었다.

돌아온 짐꾼 이서진은 수난이 여전했다.

그는 막내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말에 좋아했다가 김용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허탈해했다.

이서진은 노안이 온 모습을 보이는 등 ‘꽃할배’가 처음 시작한 6년 전보다 나이 들었지만 흐른 세월만큼 노련함을 보여줬다.

독일 베를린 등 동유럽이라는 새 여행지도 주목받았다.

최근 남북한 사이에 훈풍이 불면서 통일을 이뤄낸 독일을 방문해 베를린 장벽이 있던 흔적을 보는 여행이 의미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할배들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목격한 세대인 까닭에 짐꾼 이서진도 이 점을 고려해 일반 관광지보다는 할배들을 위한 여행 코스를 짜는 모습이 방송됐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꽃할배 귀환에 반가움을 표현했다.

할배들이 여전히 건강해서 보기 좋고 특히 김용건이 합류해 분위기가 더 밝아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부모님 생각이 나서 짠했다’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강동해안지구 개발사업 전면 수정
2
여성병원 간호조무사가 710여차례 무면허 의료행위
3
용인 역삼지구 지주택 아파트 ‘용인센텀스카이’, 잔여 세대 공급 나서 눈길
4
망양리 레미콘공장 반대 인근주민 소송 합류
5
명절 귀향행렬에서도 소외된 교통약자
6
2018 고복수가요제 ‘수상 무효화’ 사상초유 사태
7
대규모 개발 집중되는 온천동...동래 더샵랜드마크 기대
8
울산 동구경기 활성화, 강동·역세권 개발 촉구
9
[추석특집]함께 보는 재미, 풍성한 안방극장
10
[경상시론]디자인과 공학, 마리아주의 맛과 가치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