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비껴간 4일 울산 태화강 일대 하늘이 열려 뭉게구름이 시원스럽게 펼쳐져있다. 두산 제니스 옥상=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비껴간 4일 울산 태화강 일대 하늘이 열려 뭉게구름이 시원스럽게 펼쳐져있다. 두산 제니스 옥상=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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