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한 곳에 보름 이상 머물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느린 여행을 담아냈다.
방송에는 스위스, 일본, 칠레, 페루, 핀란드, 모로코 등 총 6개국에서 각기 다른 사연의 시청자가 출연했으며, 영상표현의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이우사 기자
woosa@ksilbo.co.kr
이 프로그램은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한 곳에 보름 이상 머물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느린 여행을 담아냈다.
방송에는 스위스, 일본, 칠레, 페루, 핀란드, 모로코 등 총 6개국에서 각기 다른 사연의 시청자가 출연했으며, 영상표현의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