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 취미활동 결과전...22일까지 종갓집예술창작소

▲ 건담 프라모델.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인 ‘종갓집예술창작소’가 오는 22일까지 ‘2018 울산연합모형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지역 주민들의 취미생활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다양한 프라모델과 피규어 등이 선보인다. 참가자는 중학생부터 정년퇴임한 70대까지 총 32명이다.

1층 다목적 전시장에는 범선과 비행기, 밀리터리 등 총 300여점이 선보이는 중이다.

SNS에 전시관람 사진과 함께 종갓집예술창작소를 해시태그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라모델 교환권이 주어진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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