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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종합
경동도시가스 ‘연료전지 발전사업’ 본격화중부발전등 3사와 협약
발전사업 허가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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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8  2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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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는 연료전지 사업을 위해 한국중부발전 등과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28일 한국중부발전, 한국도로공사, SK건설과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같은 날 열린 제218차 전기위원회에서 발전사업 허가도 취득했다.

이 사업은 남양산IC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0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사업투자비는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20㎿의 전력을 생산하게 돼 양산지역 약 4만2000가구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경동도시가스는 연료공급과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고, 함께 참여하는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를, SK건설은 연료전지 발전소 EPC(기자재 조달 및 건설)를, 한국도로공사는 사업 부지를 제공과 인허가 업무를 지원한다.

연료전지는 천연가스에서 추출한 수소와 대기 중의 산소의 화학적 결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설비로 기존 화력발전과 달리 연소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아 환경문제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 신재생에너지다.

이번 연료전지 발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양산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여 보다 쾌적한 지역 환경조성 및 안정적인 분산전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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