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지난 6일 중앙농협 강변지점(지점장 황현태)을 복산동으로 새롭게 이전, 개점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지난 6일 중앙농협 강변지점(지점장 황현태)을 중구 복산동 361-65로 새롭게 이전, 개점했다.

중앙농협 복산동지점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금융업무 영업점, 2층은 고객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문 조합장은 “복산지점 신축 개점으로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께 더욱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농협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농협은 지역사회와 미래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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