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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뮤지컬로 풀어낸 풋풋한 사랑이야기글리앙상블 ‘러브 다이어리’
20일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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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2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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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연주단체 글리앙상블은 오는 2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작합창뮤지컬 ‘러브 다이어리’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지난 공연장면.
전문연주단체 글리앙상블(예술감독 이승욱)은 오는 2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작합창뮤지컬 ‘러브 다이어리’를 무대에 올린다.

글리앙상블은 르네상스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의 대표적 작품과 아카펠라, 세계의 가곡&민요, 뮤지컬, 오페라, 팝&재즈, 가요 등 다양한 음악적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여름날의 빗소리처럼 살며시 다가오는 풋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미영은 어느날 이모 현주의 러브 다이어리를 우연히 읽게 되고, 히스테리 많은 노처녀 이모에게도 깊은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공연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액자식 구성으로 연기와 성악앙상블 하모니, 안무, 어쿠스틱 세션 밴드 등이 가미된 새로운 형식의 합창뮤지컬을 선보인다. 뮤직 넘버로는 ‘사랑이 불어와’ ‘오늘 밤 사랑할래’ ‘사랑하고 싶은 날’ 등을 들려준다. 전석 1만원. 010·3947·0223.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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